듀얼소닉 C타입 정품 충전기

가격이 좀 있지만 충전이 잘되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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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소닉 C타입 정품 충전기

다른 충전기로는 충전이 잘 안돼서... 샀습니다.. 가격이 많이 비싸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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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특가] 알토 + 이펙트 라인프렌즈 에디션 샐리

듀얼소닉 미용기기로는 큰업체 아닌가요? 설전 행사해서 금요일 1/10일 구입햇는데 월요일에착했습니다. 월요일에 인터넷다음사이트에 또 설행사한다고 더 저렴하고 사은품도 더 많이 준다고 광고를 하길래 재구매하려고 반품신청했습니다..반품비가 3만원인데도 할꺼냐고 해서 그래도 더 저렴하니 반품한다고 했습니다. 포장상자 겉갈색포장지를 뜯어놔서 다시 테이프 붙이고 안에 내용물은 재주문할꺼라 보지도 않고 그대로 반품했습니다. 1/14일 화요일에 재구매을 했고 반품회수했다고 1/21일 전화가 왔습니다. 모닝샷을 마셨다고 반품안된다고 합니다. 모닝샷이 먹는건지도 재구매해서 알게됬습니다. 저는 세럼인줄 알았습니다, 제품에 손댄적이 없는데 일일이 돌려서 확인했는데 하나가 뚜겅이 오픈되어 마셨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나중에는 흔들어보니 내용물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뚜껑을 따서 반품이 안된다고 합니다.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제품이 아무리 좋다한들 소비자에게 덤탱이를 씌워서 제품반품처리 안되게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문검증을 해야 될거 같습니다. 손안됬으니 지문이 나올리가 없을테니까요. 애초에 해당 제품 보낼 때 검수 영상과 반품 받고 검수한 영상도 주고 반품 검수한 사람에게 정확히 스티커 떼져 있었는지 붙여져 있었는지 스티커 붙여진 걸 본인이 떼서 병뚜껑 돌려 본건지 병뚜껑 돌리다가 실수한 건 아닌지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이렇게 고객책임이네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보지도 못한 제품을 갖고 보라색인지 모닝샷인지 데이샷인지도 모르는 제품을 땃다고 덤터기로 사라니 이게 말이 되나 싶습니다. 그러나 우기니까 그러면 모닝샷 재구매해서 받은 사은품 그대로 있으니 보내줄테니 반품처리 해달라고 했습니다. 보라색이라고 해서 모닝샷 집에가서 보니 색깔이 다르더라구요. 아침에 검색해보니 이전에 보낸 보라색은 데이샷이더군요. 데이샷 모닝샷 나이트샷 이렇게 제품이 있는것도 이제야 알았습니다. 돈은 지불되어 있으니 알아서 사든지 말든지 하라는 거 같습니다. 여러분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런 황당한 경우는 처음이라 잠을 못잤습니다. 제품이 하나 뜯어져있다하니 하나값 물고 반품처리 해주시든가. 지문검사해서 확실하게 내가 뚜껑을 땃다는 증거를 내놓으시면 반품처리 안하셔도 됩니다. 그런뒤에 반품이 되네 안되네 하시던가. 뚜껑따놓은 사진달랑 하나보내놓고 내가 그랬다고 우기시면 누가 인정하겠습니까? 귀찬아서 그냥 마시는제품 구매할까 생각도 했는데 그래도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상담원은 같은소리만 하니 제품 관련담당자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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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루틴 모닝샷 1박스 (30ml X 14병)

너무너무 좋아요 재구매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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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루틴 나이트샷 1박스 (30ml X 14병)

너무 좋아서 다음에 재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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