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온메디텍(대표 박종철)이 OCN 주말 드라마 <트레인>에 자사 대표 제품인 홈케어 피부미용기기 ‘듀얼소닉’의 제품 협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드라마 <트레인>(극본 박가연, 연출 류승진/이승훈, 제작 두프레임)은 살인사건이 있던 밤, 순간의 선택으로 갈라진 두 세계에서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연쇄살인에 개입하는 형사의 ‘평행세계 미스터리’ 드라마다. 듀얼소닉은 <트레인> 6화에서 등장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해당 제품은 럭셔리와 프로페셔널 2가지 버전의 하이푸(고강도 집속 초음파) 리프팅 기기다. 두 가지 버전 모두 리프팅과 타이트닝은 물론 주름과 탄력 개선, 콜라겐 재생을 돕는 홈케어 피부미용기기로 미국, 중국, 홍콩, 인도, 러시아 등 해외 각국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를 통해 피부미용기기 ‘듀얼소닉’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힘 쓸 것”이라고 밝혔다.